워라밸을 제대로 이해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워라밸을 제대로 이해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워라밸은 새롭게 나온 용어가 아니다. 지금은 좋은 직장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사용되는 것 같은데, 원래는 이런 말이 아니었다.
워크 앤드 라이프? 그리고 밸런스?
일과 삶의 조화?


좋은 직장이 되기 위한 조건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다르게 생각해야 된다.
사람들은 누구나 좀 더 나은 생활, 그리고 좀 더 나은 환경과 지위 등을 
생각하고 항상 행복하고 싶어 한다. 그렇다면 집중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도 있지 않는가?


일과 삶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다. 그럴 때 우리는 일을 할 때는 일에 집중하고, 
개인적인 삶을 살 때는 삶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이 말은 예전부터 회자되고 있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시장에서는 시장만 생각하고, 집에서는 집만 생각하라”는 것이다.


집에서 시장을 생각하고, 시장에서 집을 생각한다면 그 어떤 것이 제대로 되겠는가? 
대부분은 이 부분에서 잘못된 판단 또는 행동을 한다. 물론 그렇다. 
해결되지 못한 일이 있으면 얼마나 답답하겠는가? 회사에서 집 생각날 수 있다. 
그리고 집에서도 회사 생각을 할 수도 있다.


다만, 의도적으로라도 우리는 회사에서는 회사 생각만 하려고 노력해야하고, 
집에서는 집생각만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 말은 “오늘이 선물이다”와 “카르페디엠” 등의 말과 일맥상통한다.
우리는 모두 성공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이러한 사고와 행동은 우리가 성공에 한 발작 다가갈 수 있는 그 욕구에 부합하고, 
진정 성공을 하기 위한 비결이 되기도 하고 때론 비밀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자, 이제 진정한 워라밸을 이루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라도 
각자 상황에 맞는 생각만 해보도록 해보자.

p.s. 풍경사진은 동아대학교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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